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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이오만이 살길이다_에너지 메디신과 스핀에너지
작성자 Bio-CORNA (ip:)
  • 작성일 2015-01-28 1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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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만이 살길이다_에너지 메디신과 스핀에너지

 

 

서구사회는 지금 동양의 기(氣)의학에 매료돼 있다.

특히 티베트 장의학의 독특한 진단법과 치료 효과에 놀랐을 뿐만 아니라, 서구의학보다 앞서 있는 해부학에도 경탄을 금치 못했을 정도였다. 사실 장의학의 치료효과는 현대의학을 넘어설 정도여서 연구대상이 되고 있을 정도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의학은 해결하지 못하는 많은 부분을 이같은 각 민족들의 전통의술의 장점들을 활용하는 대체보완의학을 통해 해결하려 든다.

 

그 중심에 에너지 메디신(Energy medicine)이 자리하고 있다. 서구의 에너지 메디신 연구의 주된 흐름은 티베트의 전통의술이 이끌어 가고 있는 듯하다. 물론 중국과 일본 등 동양의 전통의술에도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이 무엇이 답답해 동양의 전통의술과 기(氣)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합리적인 그들이 동양에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천대받고 있는 '기(氣)'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며 연구에 열정을 쏟는 까닭은 왜일까. 아마도 그들이 놓치고 있던 세계(?)에 대해 눈을 뜬 까닭일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인체를 물질적으로만 바라보았던 데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 같다. '힐링(healing)'이란 용어가 그들의 세계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은 그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던 '마음의 세계'에 대해 눈을 떴고, 마음과 직결돼 있는 기(氣)의 세계를 새롭게 발견한 것 같아 보인다. 이같은 서양인들의 관심은 그들이 변방으로만 생각했었던 동양에서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중요한 가치를 찾았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다'라는 가치가 바로 그것이다.

 

서양의 의술은 오직 생물학적인 면에만 집중돼 왔기에 동양의 마음()은 치료의 대상이 될 수 없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은 한계에 부닥쳤고,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그간 눈길도 주지 않았던 동양의 전통적 가치인 '마음'이라는 데에 눈을 뜬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마음에 따라 변화를 하는 기(氣)의 현상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초기에는 반신반의하던 이들이 효과면에서 자신들의 의료기법을 월등히 능가하는 부분을 발견하면서 서서히 기(氣)의학에 열광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면 될 것 같다. 미국의 경우 급기야 연방정부차원의 보완대체의학센터(NCCAM)라는 국가차원의 연구기관을 설립, 체계적인 연구작업에 착수하기도 했다.

 

그들의 의술은 유물론적 사상을 기저로 하고 있었으니 한계는 있을 수밖에 없었을 테고, 이를 극복하는 길은 오직 동양의 마음과 기(氣)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향후 대체의학의 중심은 자연스럽게 동양의 기(氣)의학을 근간으로 하는 에너지 메디신이 자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다가오는 세기에는 기(氣)의학이 의학의 양대 축으로 자리잡아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전망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서양인들에 의해 동양의 기(氣)의학이 현대화 내지는 과학화되고, 오늘날의 의학체계와 결합이 급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동양의 기(氣)의술이 체계화된 의학으로 정립되기 위해서는 서양인들의 노력이 절실하다 할 수 있다.

 

특히 이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는 동양의 기(氣)뿐만 아니다. 소리와 향기, , 마사지와 같은 신체적 접촉, 시각적인 정보 등에 대해 기(氣)를 활용하려 시도하고 있다. 오감(五感)에 작용하는 모든 기(氣)적인 요소를 동원해 해법을 찾으려 하고 있다. 이를테면 안이비설신(眼耳鼻舌身意)이라는 육근(六根)을 기반으로 한 육식(六識)의 조화를 꾀하는 방법론으로 등장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같은 이들의 시도는 인체의 생체에너지가 음양의 스핀에너지 필드로 형성돼 있음을 밝혀내게 될 것이고, 결국은 빛과 소리 등 오감에 작용하는 정보들로 구성돼 있음을 파악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마음()은 육근을 기반으로 한 육식에 따른 것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마음을 감화시켜, 왜곡돼 있는 의식의 스핀구조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는 것도 이미 깨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분석적인 그들의 이와 같은 노력에 의해 동양이 주도해 왔던 마음()이란 영역이 오히려 저들에 의해 더 체계화될 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거꾸로 우리들이 그들의 기법을 수입해 올 날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의학계 현실을 볼 때 말이다. 서양 과학자들의 분발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환경 속에는 물질이든 사유의 세계이든 세상의 모든 것에  음(-)과 양(+)의 방법론이 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 아래 무수한 별빛의 정보를 갈무리하는 물질과, 바람 한 점 없는 맑은 낮에 태양으로부터 쏟아지는 정보를 갈무리하는 물질의 성질은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다. 정보가 다르기에 음양으로 구분되고, 음양이 다르기에 작용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의학분야도 동양의 기(氣)의학이 양(+)의 방법론이라면, 서양의학은 음(-)적인 방법론이라고 보아야 할 듯하다. 의학의 진정한 완성을 위해서는 음양의 조화로운 적용이 필요하며, 이같은 기법이 발전한다면 질병을 능히 극복해 누구에게나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인류의 의식이 이제서야 동양이 서양을 인정하고, 서양이 동양을 이해하기 시작한 것처럼 보인다. 인류공동체 의식세계가 진정 음양의 조화를 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동서양이 조화를 이루게 되면 모든 정신적 성숙은 물론 학문이나, 기술분야에 이르기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경우는 동양문화의 기반 위에 있으면서도 우리의 것을 무시하려 든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현실이다.

 

스핀에너지필드만 하더라도 그렇다. 동양의 선현들은 이미 수천년 전에 음양의 입체적 회전에너지를 괘()와 태극(太極)으로 설명해 놓았다. 회전에너지에 어떠한 정보들이 녹아들어 있으며, 음양의 회전에너지가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사변적 차원에서 기술해 놓았다. 게다가 정신적 요소까지 가미한 삼태극에 대한 설명까지도 구체화시켜 놓았다. 그런데도 이를 현대적 학문으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서양학자들은 양자물리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하면서 이미 음양의 분야의 경우 수식화해 논리적인 과학적 언어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그들은 정신, 즉 마음의 세계로 진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뇌가 스핀에너지 제너레이터(spin energy generator)라는 데까지 접근했다. 그리고 마음()이 만들어 내는 스핀에너지가 함께 작용할 때 그들이 원하는 완벽한 치유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기 시작했다. 즉 생체에너지인 스핀필드란 마음의 정보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좌우로 회전하는 스핀필드가 서양인들이 열정적으로 연구하는 에너지 메디신(Energy medicine)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각광받을 에너지 메디신.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스핀 제너레이터(spin generator)이고, 그것을 어떻게 구현해내는가가 관건인 셈이다. 이는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물질의 공명현상에 대한 연구에서 비롯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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