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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이오만이 살길이다_마음과 기(氣) 에너지, 인류의 영원한 블루오션
작성자 Bio-CORNA (ip:)
  • 작성일 2015-01-30 0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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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만이 살길이다_마음과 기(氣) 에너지, 인류의 영원한 블루오션

 

 

음의 고향은 물질이라고 이야기를 한 바가 있다.

아직은 동의하기 힘든 논리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의 지혜가 더 계발되고, 과학문명이 지금보다 월등히 진화되면 이 말에 누구나 수긍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이번엔 마음과 기(氣)를 이야기해 볼까 한다.

마음이란 몸(六識)을 기반으로 일어나는 정보작용이며, 기(氣)란 그 몸을 작동케 하는 에너지와 정보이다. 그런데 마음은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하지만 기(氣)란 자의적으로 통제하기가 곤란하다는 점이 다르다.

 

물론 마음의 컨트롤을 통해 어느 정도 기(氣)를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생명활동의 궁극적인 에너지와 정보를 통제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즉 생체에너지인 기(氣)는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와 그를 구성하는 물질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발생하는 에너지이고, 정보이기 때문에 통제가 곤란하다.

 

다만 무협지에서 이야기하듯 수련을 통해 몸을 깨울 수만 있다면 월등히 많은 부분까지 통제 가능하리라는 것까지는 생각해볼 수 있을 듯하다.

사실 마음이란 인식기관이 받아들인 정보를 토대로 자의적으로 생성하는 정보활동이지만, 기(氣)라는 것은 마음의 정보만큼 유연하고, 자의적이지 못하다는 점이 있다. 오히려 그 정보에 의존하는 에너지쪽에 가깝다면 맞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럼에도 이들 둘과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우리는 종종 목격한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갑자기 어깨가 결리거나 허리가 휘어질듯 아파본 적이 있을 것이다. 때로는 가슴 부위가 막히어 숨을 쉬기조차 힘든 경우도 더러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잠을 잘못 잤을 때도, 담이 결려 심지어는 옴짝달싹 못하는 경우도 있기도 하다. 이러한 현상들은 특별한 조치가 없이도 시간이 지나고 날이 가면 없어지고 만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통증이 잊혀지고, 예전의 정상적인 몸의 상태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그러한 현상이 한번 일어나면 반복되어 자주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대개 몸이 외부적인 충격을 받았거나 무거운 것을 옮기고 난 후에 나타나는 증상들쯤으로 쉽게 이해한다. 특히 무거운 것을 잘못 들었을 때 허리가 비끗해서 오는 경우가 허다히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문제는 그와 같은 물리적 충격이 없었다 하더라도 엄청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외부의 물리적 요인에 의해서만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충격이나 부담을 가졌을 때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마음에 말이다. 현대인들은 이러한 것을 두고 '스트레스'라고도 이야기한다. 아무튼 그러한 몸의 반응은 대개 스트레스 등과 같은 마음의 부정적 작용에 따른 몸의 일시적인 부하현상으로 이해하면 맞을 듯싶다.

 

 

 

 

   

  

 

필자는 집사람의 경우를 매우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가녀린 몸으로 일곱에서 많게는 여덟 명의 가족을 수발한다.

그러다보니 하루해가 짧다. 게다가 식구들 대부분이 어린학생들이다 보니 신경 쓰이는 일이 여간 많은 게 아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실정인데 그렇다고 마음의 부담을 특별히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brown_and_cony-58   

 

그 가운데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바로 아들 녀석.

이 녀석은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잠에서 깨면서부터 잠들 때까지 한시도 틈 없이 엄마를 힘들게 한다.

옷 입는 데서부터 밥 먹는 일, 학교 가는 일, 학원가는 일 모든 부분에서 손쉽게 이뤄지는 것이라고는 없다.

그렇다고 방과 후 저녁시간도 그리 녹녹치 않다.

                           좌충우돌에 종잡을 수 없는 장난 끼와 파괴적(?)인 행동 등으로 누나나 동생이 수난을 당하기 때문에 늘 경계의 대상이다.    

 

                                                                                             moon_and_james-9   

                   

이런 녀석이 한번은 방과 후 학원을 가야하는데 핸드폰 게임에 빠져

당장 자기만의 핸드폰을 마련해 달라고 떼를 쓰는 바람에 엄마가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었나 보다.

녀석을 학원차에 태워 보내 놓고서는 힘든 상황을 하소연 할 때가 없어 이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한바탕 풀어놓은 적이 있다.

그렇게 해야만 폭발하려던 마음을 어느 정도 가라앉힐 수 있겠다 싶어서였나보다.

moon_and_james-16 

 

문제는 퇴근을 하고서 일어났다.

집사람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퇴근한 이 사람에게 저녁을 차려주고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며 허리를 움켜쥐며 거실에 쓰러지듯 누웠다.

아무래도 오후에 있었던 아들 녀석과의 실랑이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었던 모양이었다.

마음이 편치 못한 까닭에 기혈운행이 막혀 허리통증으로 나타난 듯 했다.

                               

     moon_and_james-61

 

그래서 통증이 유발되는 좌측 뒤편 허리와 척추 부위에 먼저 좌회전하는 기(氣)10여분 운용하고,

뒤이어 우회전 기(氣)10여분 운용해 보았다.

당초 좌회전 기를 운용했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더니 우회전 기를 운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척추 좌측 부위에서 냉한 기운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30여분을 누워 있다가 아무 일 없다는 듯 일어나 설거지를 마무리하고는 편하다고 했다.

그래도 미심쩍어 다시 허리 부위를 점검해보니 여전히 냉기가 쏟아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마음이 인체의 생체에너지 체계에 곧바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란 이야기다. 그리고 사람 몸의 기운체계는 외부의 자극에 대해 스스로 기체계를 어지럽히는 부정적 요소를 배출하면서 해소하는 것으로 이해됐다.

 

문제는 마음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기혈체계를 뒤흔들어 놓아 다양한 부정적 반응으로 나타난다는 점이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도 매우 손쉽다는 점이다. 몸에서 나오는 냉기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기혈이 몸의 말단 조직에까지 따뜻한 피를 공급함으로써 원활한 신진대사가 이뤄진다. 그런데 어떠 요인에 의해 그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말초까지 기혈의 공급은 어려워지게 돼 있다.

 

그러다가 위에 언급한 것처럼 외부에서 좌우 회전에너지를 제공하게 되면, 즉 외부적 간섭을 받게 되면 기혈이 다시 소통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그간 식어 있었던 말단조직이 따뜻해지게 되고 그러면서 그간 차가워졌던 냉기가 밖으로 밀려나가면서 냉기를 뿜어내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는 사변적 논리전개에 지나지 않으며, 인체를 대상으로 한 과학적 검증작업이 필요한 사안이다. 마음과 기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 하는 까닭은 기 에너지에 대해 보다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기혈에 대한 현재의 논의는 현 단계에서 추론할 수 있는 가설일 뿐이다. 가설을 입증하게 되면 정설이 되는 법이다.

 

바이오코나가 현재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전 단계 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매직 체험행사에도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과 일맥상통하는 유의미한 데이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생리통 완화를 차치하고서라도 냉대하가 해소되고 있다는 이들의 반응은 앞서 밝힌 논리에 매우 부합하는 내용들이라 할 수 있다.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냉 대하의 경우, 컨트롤할 수 있는 솔루션이 현재로서는 마땅한 것이 없어 보인다. 물론 세정제나 약물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으나 이들을 사용하는 기간 안에서만 유효할 뿐이지 근본적 해결방안이라고 보기엔 그렇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음과 기 에너지라는 사유에서 비롯된 관념적 접근방법론이 오히려 설득력을 얻고 있다. 따라서 앞에서 설명한 가설을 가설단계로 방치해 두기에는 아깝다. 특히 좌우의 회전에너지야 말로 저비용 고효율의 냉 대하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서 마음과 기 에너지에 대한 이론을 확고히 할 수 있는 모티프로서 활용할 수도 있겠다 싶다.

 

마음과 기 에너지.

이는 인류가 마지막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블루오션이다. 마음과 기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인류의 건강한 삶은 요원하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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